정신과 육체 잡다한 생각

정신은 육체에 영향을 끼치고, 육체도 정신에 영향을 끼친다.

다만 요즘 내가 느끼는 점은, 육체를 조절하면 그것이 정신에 끼치는 영향은 즉각적이다. 예를들면, 자세를 똑바르게 바꾸면 관련 

호르몬들이 많이 나와서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며 사람이 긍정적이게 된다. 비록 일시적일지라도. 

반대로 정신을 조절하면 그것이 육체에 끼치는 영향은 시간적 지연이 매우 크다. 그래서 때로는 변화가 없는것 같아서 좌절하게

되기도 한다. 꾸준히 책을 읽고, 관련 생각을 많이 하면 그것이 서서히 육체를 변화시켜간다. 하지만 그 변화가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쉽게 포기하게 되기도 한다.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단기적으로는 육체를 바꾸면서(운동을 하든, 혹은 기분이 나쁠때는 산책을 하는 등...) 정신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그러는 와중에 계속적으로 독서를 해서 그것이 육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도록 해야한다.

근대인들은 이성적 계몽, 정신적 조절을 통해서 삶을 개선시켜 나가려 했는데,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우울한 기분이 느껴지면, 그것을 생각의 조절을 통해 고치려고 하면 큰일난다. 당장 집 밖을 나서서 동네를 한바퀴 돌든가

혹은 헬스장에 가서 몸을 마구 혹사시키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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